하트시그널 시즌 3, 천인우 박지현 김강열의 따뜻한 전쟁, "데리러 갈까?" 정의동과 천안나의 빨간불, 서민재의 필살기에 임한결?, 이가흔의 와르르, 2주가 지난 시그널 하우스

하트시그널 시즌 3, 천인우 박지현 김강열의 따뜻한 전쟁, "데리러 갈까?" 정의동과 천안나의 빨간불, 서민재의 필살기에 임한결?, 이가흔의 와르르, 2주가 지난 시그널 하우스

 

박지현을 사이에 둔 두 남자,

두 번째 공식 데이트 후 달라진 천인우

천인우와 김강열의 냉랭한 기류

김강열의 멈추지 않는 직진!

김강열은 박지현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김이나 "왜 사자인지 알 것 같다. 영역에 대해 거침이 없는 사람이다."

박지현 앞에 나타난 사자 김강열 앞에서 북극곰 천인우도 발톱을 드러냈다.

천인우의 운명이 달린 데이트 신청

"데리러 갈까?"

공식 데이트 때마다 박지현과 엇갈렸던 천인우는 용기를 내 박지현과 비공식 데이트를 했다.

김이나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

이상민 "천인우의 모습이 많이 낯설다"

김이나는 천인우의 행동에 지지했지만 이상민은 두 사람의 엇갈린 기류에 아쉬움을 고백했다.

남자 입주자 넷의 술자리

남자 입주자들의 솔직한 술자리 대화도 공개됐다. 천인우와 김강열의 불편한 긴장감 있는 대화만 이어졌다.

이상민 "차라리 치고받고 싸웠으면 좋겠다"

천인우는 입주 2주 동안 힘들었던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한혜진 "천인우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눈물 날 것 같아. 어떡해"

정의동과 천안나의 적색경보

두 번째 데이트 이후 많이 친해진 정의동과 천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시윤 "이야기 소재 없이 잘 통하는 두 사람이다."

정의동과 천안나 사이에 적색경보가 켜지는 내용이 예고되었다.

서민재의 필살기

나 홀로 달달함을 최고조로 이끌어 올리는 건 임한결의 스위트함이었다. 이에 지켜보던 피오가 설렘과 뿌듯함을 느꼈다.

피오 "스위트하다. 스위트해"

서민재는 수줍은 모습과 귀여움이 섞인 필살기를 보였다.

이가흔 "천인우에게 섭섭하다"

이가흔은 친구를 만나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가흔 "천인우에게 섭섭하다"

이가흔은 그동안의 힘들었던 와르르 무너진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피오 "진짜 속상했나 보다. 눈가가 촉촉하다"

박지현의 충격 발언

박지현은 친구와의 대화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털어놔 스튜디오가 난리가 났다. 박지현의 충격 발언에 이상민은 "다음 주부터 난리가 나겠다"라며 당황해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3'

5월 3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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