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재 경호원 나이, 비디오스타, 文 대통령 VIP 근접 경호원, 대선 당시 비하인드스토리, 러브 스토리 공개

최영재 경호원 나이, 비디오스타, 文 대통령 VIP 근접 경호원, 대선 당시 비하인드스토리, 러브 스토리 공개

 

대선 문재인 후보 경호팀, 최영재 경호원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시 남다른 비주얼

문재인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경호

구본근, 최영재 경호원

최영재(1982년생 나이 39세)는 대한민국 최정예 육군 특전사 707대테러부대 장교 출신으로, 대선 당시 단 한 장의 사진으로 국내는 물론 영국, 뉴욕, 버즈피드 등 주요 외신에 기사화 된 바 있다.

 

 

여러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모두 거절했던 그가 선거 이후 약 3년 만에 비디오스타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경호했기에 알 수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사소한 버릇부터 위기일발의 순간들도 공개했다.

최영재는 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의 최측근 경호원으로 발탁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했다. 그가 경호원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후일담도 전했다.

최근 미용 자격증을 취득감동적인 러브 스토리 공개

최영재는 최근 미용 자격증을 취득해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린 딸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키즈 카페까지 오픈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같은 러브 스토리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낭만적인 러브 스토리를 들은 MC들은 “실사판 태양의 후예”라며 드라마 같은 러브 스토리에 푹 빠졌다.

비디오스타, 경호원 특집

6월 2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최영재

용인대 경호학과 졸업

특전사 장교로 10년 복무

특전사 707부대 대 테러 교관 임무 역임

레바논과 아랍에미리트 파병

직업 헤어디자이너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최영재 경호원에 대해)누가 고용한 것도 아니다. 스스로 따라다니면서 문재인 후보를 스스로 경호했던 사람이다. 자기 돈 내고 자발적으로 경호했던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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