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나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 첫 방송 tvN '배달해서 먹힐까?' 관전 포인트 딱 3가지 '아이엠샘' 오픈
첫 방송 tvN '배달해서 먹힐까?'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
파스타&피자 배달 전문점, 아이 엠 샘
맛을 향한 새로운 도전의 일환
국내 배달 전문점 도전
관전 포인트 3가지
1. 현지에서 먹힐까? + 배달
'현지에서 먹힐까?'시리즈다. 게다가 비대면 배달 판매라는 설정이다. 배달 선진국 한국에서 과연 '아이 엠 샘'의 요리가 배달로만 먹힐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친숙하지만 배달 음식으로는 낯선 이탈리안 푸드 판매에 도전한다.
실제 배달 음식 전문 애플리케이션에 입점, 정체를 숨기고 오로지 출연진이 만든 음식만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직접 손님을 만날 순 없지만 실시간 영상으로 블라인드 평가가 전달되고, 배달에 관해 몰랐던 사실들, 트렌드가 된 언택트 문화까지 담기며 다양한 볼거리를 책임진다.
2.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의 조합! 어떤 케미가 될지
대한민국 파스타 계의 자존심
'아이 엠 샘'의 수장, 샘킴 셰프
셰프 샘킴(1977년생 나이 44세)은 베테랑 셰프지만 21년 경력 동안 한 번도 자신의 음식을 배달 판매해 본 적 없는 만큼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탈리아 생활로 현지 입맛에 빠삭한
안정환 수셰프
축구선수, 방송인 안정환(1976년생 나이 45세)은 샘킴 셰프 앞에서는 치즈 뿌리기, 숟가락 갖다 주기, 설거지하기 등 허리가 부러지도록 각종 보조 일을 도맡는 순종적인 모습을 보인다.
오랜만에 예능에 등장한
피자 보이 윤두준
가수 윤두준(1989년생 나이 32세)은 나폴리 피자 장인에게 비법을 전수받은 화덕 피자 굽기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집에서도 혼자 영상을 찾아보며 쉼 없이 공부했다고 해 그가 만드는 화덕 피자에 더욱 눈길이 쏠린다.
만능 직원, 막내 정세운
포장, 홍보 마케팅, 기본 주방 세팅, 멘탈 케어
가수 정세운(1997년생 나이 24세)은 기본기부터 배우기 위해 매일 아침 샘킴의 레스토랑으로 출근해 재료 손질부터 매장 클로징까지 배웠다.
영업 전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연습을 거듭한 네 사람이 선보일 이탈리안 푸드 배달 버전에 기대감이 모이는 대목이다.
'아이 엠 샘'의 그랜드 오픈! 승부욕 가득한 네 사람의 첫 영업일
방송 1회부터 '아이 엠 샘'의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된다. 이들이 배달용 이탈리안 푸드로 준비한 파스타, 피자, 사이드 메뉴들이 등장한다.
낯선 배달 시스템에 영업 첫날부터 역경을 마주했다고 한다.
'배달해서 먹힐까?'만의 특별한 룰도 공개된다. 수익금 증액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 미션을 추가하는 것.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은 첫 번째로 주어진 미션을 벽에 붙여 놓고 달성하기 위해 미션에 집중했다고 한다.
한편 1회 방송을 앞두고 5월 19일 화요일 저녁 7시 '배달해서 먹힐까?'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으로 진행되는 <'배달해서 먹힐까?' 쿠킹 LIVE>에는 샘킴 셰프,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과 양슬기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출연진이 직접 요리하는 시간이 펼쳐진다.
5월 19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tvN '배달해서 먹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