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물감을 종이에 바른 다음 캔버스나 다른 종이에 대고 눌렀다가 떼어 색다른 무늬가 생기게 하는 미술 기법은 무엇일까요?
힌트> 학교 다닐 때 이런거 많이 해보셨죠? ^^
A> 데칼코마니
* 참고 - 데칼코마니에 대하여
어떠한 무늬를 특수 종이에 찍어 얇은 막을 이루게 한 뒤 다른 표면에 옮기는 회화기법.
드민게스에 의해 창안되었으며 ‘전사법(轉寫法)’이란 뜻으로 쉬르리얼리스트들이 즐겨 응용하였다. 종이 위에 그림물감을 바르고 그것을 두 겹으로 접거나 다른 종이를 그 위에 겹쳐 압착했다가 떼어내면 거기에 색다른 채색상태가 생겨 다양하고 환상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인쇄기에 넣을 수 없는 물체에 장식을 하거나 상표를 붙일 때 주로 사용한다. 대표적인 화가로는 독일의 초현실주의 화가 M.에른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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