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이현영 나이 오은영 박사, 몽정 파티, 오직 사춘기 아들을 위해 유쾌하게, 밥을 먹지 않는 어린 민하를 위한 특급 솔루션 '가장 보통의 가족'

강성진 이현영 나이 오은영 박사, 몽정 파티, 오직 사춘기 아들을 위해 유쾌하게, 밥을 먹지 않는 어린 민하를 위한 특급 솔루션 '가장 보통의 가족'

 

배우 강성진, 이현영 가족

아들을 위한

유쾌한

몽정 파티?!

"솔직히 당황스럽다. 세상에 무슨 그런 파티가 다 있나"

연예계 대표 다둥이 가족 강성진(1971년생 나이 49세), 이현영(1981년생 나이 39세) 부부가 아들 민우를 위해 몽정 파티를 열어준다.

전문가의 조언대로 솔루션을 실천했다. 성장하는 민우를 위해 몽정 파티를 열기로 한 것이다.

아들 민우 "솔직히 당황스럽다. 세상에 무슨 그런 파티가 다 있나?"

민우는 부끄러움이 앞섰지만,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민우를 축하하고 존중하기 위한 파티가 시작됐다.

민우는 "내가 양평 최초 몽정 파티 1호 경험자"라고 전해 강성진 이현영 부부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민우보다 몽정 파티를 부끄러워하는 강성진 어머니의 상반된 모습이 더 큰 웃음을 안겼다.

밥을 먹지 않는 아이를 다루는 특급 솔루션

오은영 박사

늦둥이 딸 민하가 아침밥을 먹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찾았다.

오은영 박사(1966년생 나이 55세)는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는 행위나 몇 숟가락 먹었는지에 몰두하지 말라"라며 아이가 떼쓰는 이유와 문제점을 지적했다.

5월 16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오은영 박사

출생 1966년생 나이 55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60분 부모> 등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신뢰하는 최고의 ‘국민 육아 멘토’, ‘육아의 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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