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포 로르, 판소리를 공부하기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 소리꾼, 생활고로 힘든 사연, 불어 버전 사랑가, 무엇이든 물어보살, 문재인 대통령 마크 롱 만난 사연

프랑스 마포 로르, 판소리를 공부하기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 소리꾼, 생활고로 힘든 사연, 불어 버전 사랑가, 무엇이든 물어보살, 문재인 대통령 마크 롱 만난 사연

 

프랑스에서 판소리를 공부하기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 소리꾼 로르였다.

그는 불어 버전 사랑가를 열창해 감탄을 자아낸다.

문재인 대통령과 프랑스의 마크 롱 대통령 앞에서 판소리 무대를 펼친 이력을 전했다.

최근에는 "월세도 못 내고 있다. 파리에 돌아갈까 싶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요"라며 생활고로 힘든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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