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차량에 여자친구 태우고다닌 매니저, 빅히트 직원관리 이대론 안된다

방탄소년단 차량에 여자친구 태우고다닌 매니저, 빅히트 직원관리 이대론 안된다

 

 

 

 

 

말 나온게 도대체 몇번째데 빅히트는 왜 직원관리

제대로 안되는지 몰겠다

 

이번에는 매니저가 방탄소년단이 타는 차량에

여자친구 태우고 다녔고

그걸 이 여자가 인스타에 자랑질 하다가 걸렸네요

 

 

 

 

작년에 남자친구가 방탄 소속사 빅히트 입사했다고

축하파티 사진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여자친구

 

 

 

 

얼마 뒤 방탄소년단 차 탔다는 인증사진과

내부 영상도 찍어 올렸다고하네요

 

 

 

 

 

방탄 차니까 호기심에 잠깐 타봤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게 아니라 마치 매니저 개인 차량처럼 여러번 이 차에 여자친구 태워서

영화보러 가거나 놀러가고 심지어 여친의 친구까지 태웠다고함

 



 

 

또한 새해 전날 행사를 위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뉴욕으로 갔을 때

매니저의 여자친구도 따라감

이 여자는 당연 인스타에 사진 자랑

 

 

회사가 젤 문제지만 방탄 멤버들이 다들 착하고

직원 대할때 예의바르고 격의없이 대하니까

직원들이 아티스트를 1도 어려워 하는게 없는거 같다 

 

 

 

전 빅히트 직원의 방탄소년단 경험담

 

 

 

 

 

 

 

 

 

 

 

방탄 여자 스텝은 거의 사생수준으로

멤버들 개인 촬영하고

 

 

 

 

방탄 동생그룹 TXT도 여스텝한데

도촬 당하고 있는건 마찬가지구

애들은 신인이라고 더 심한게

 

 

 

 

연옌이 매니저 우산 씌워주질 않나

 

 

 

 

공항에서 사생 개많이 몰렸을때도

누구하나 막아주는 인간 없음

 

 

 

아티스트 차에 ​여친 태우고 룰루랄라 놀러다니는 것만 봐도

직업의식이 얼마나 없는지 짐작이 간다

 

타 대형 기획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문제를 일으키지

이런 직원 구설수는 없잖아

 

근데 ​빅히트 왜 자꾸 이런데? 

나름 직원 교육 열심히 하겠지만

사고 터지기전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거 같다

 

"큰성공 직원관리 아티스트 보호해"

 

지금이라도 당장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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